제53장

이 광경을 목격한 시청자들은 모두 얼이 빠졌다.

【난 줄곧 대본인 줄 알았는데, 진짜였네. 실제 살인 사건, 진짜 경찰, 진짜 징역살이?】

【정리 잘했네.】

【지난번 스트리머 방송 볼 때부터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어. 모녀 두 명을 구한 일로 뉴스 헤드라인에도 올랐었잖아. 너희는 못 봤어?】

【보긴 봤는데 실시간 검색어 조작인 줄 알았지.】

【헐, 진짜가 확실해. 방금 카메라 스쳐 지나갈 때 내 친구 봤어. 걔 형사거든! 세상에! 그 이 씨 진짜 살인범이었어?】

서혜인은 옆에 놓아둔 찻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시고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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